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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방

마스크 전면해제 시행 3.20일

by 자중남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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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분명 지하철 마스크해제인데 이게 웬일인가 아무도 마스크를 벗은 사람이 없다. 분명 오늘부터 시행된다고 공고했을 텐데.. 네이버 검색해 보면 3.20일(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라고 국가에서 공고했는데 왜 지하철에서 아무도 벗지를 않습니다. 

네이버 마스크. 해제 공식자료

 

의무 사용 이미지

 

공고가 올라왔다고 3년 동안 썼던 마스크를 벗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인명 피해도 심했고 많은 여러 가지 피해가 심했던 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의 특성상 쉽게 마스크를 벗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하나 둘 마스크를 벗으면 언제 마스크를 썼는지 기억도 못하는 시기가 올 것이다 그게 우리나라의 장점이자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책을 일반 국민이 정하는 게 아니고 차만 타고 다니고 정치인들 그리고 부자들이 정책을 정하다 보니 참 어이없는 정책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해 못 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쇼핑을 하고 일반식당을 가는 사람들이 정책에 하면 좀 더 효과적인 정책이 나올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게 바뀌었다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3년 동안 썼던 마스크른 벗기에는 적어도 여름이 오기 전까지는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 계절 특성상 마스크를 쓰기 힘든 계절이라 여름이 되면 거의 모든 사람이 벗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마스크 또는 코로나에 관련하여 비슷한 한국 영화 하나 소개 하겠습니다.
예전 코로나를 예상했을 경우는 없겠지만 영화"감기" 장혁, 수애 주연이었던 영화를 생각나게 됩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피를 토하고 고열로 인해 사람이 죽는 바이러스에 서울 아니 분당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한국의 특성을 정말 잘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영화 감기 포스터

지금 보니 캐스팅이 대단하네요 지금 대세 배우 마동석이 마지막에 이름이 있는 거 보면 정말 오래된 영화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마스크를 쓰지 않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미세먼지 그리고 황사가 아직 숙제로 남아 있네요
"최소한의 배려가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기초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국가의 안전과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의 안전은 누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첫 번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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