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shack. 버거집.

shakeshack 버거집을 다녀와 리뷰를 남겨봅니다

신논현역 앞에 위치한 shakeshack버거집입니다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 때 줄 서서 먹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기존 맥도널드, 버거킹등 기존 패스트푸드와는 약간 다른 버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이게 콘셉트일 수도 있지만 주방을 공개한 점 그리고 주문 들어온 후 만든다는 점? 정도 약간 수제버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대표 메뉴하나 시켜 먹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맛이 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적은 느낌이지만 퀄리티는 살아 있었습니다 신선한 토마토와 육즙이 살아 있는 패티였습니다 이런 점이 다른 패스트푸드 점하고 차별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사악하다는 게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매장은 넓고 쾌적했습니다 시간대가 분비는 시간대가 아니라서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먹어본 사람이 잘 시킨다라는 말이 이런 곳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약간 주문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정형화된 메뉴도 있지만 재료를 선택해서 만들어 먹는. 버거가 있어서 생소한 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먹어볼 만한 버거다라고 평가하겠습니다 다만 양보다는 질이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