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빵가게 하나 소개 하겠습니다 '타미드브레드'

오늘은 우연적으로 알게 된 빵집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빵집의 이름은 '타미드브레드' 이름은 처음 들어보는 빵집이었습니다

상가 밖에는 들어갈 수도 없고 뭐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상가 안쪽에 들어가 보니 줄이 쫙~~ 서있네요 지나가다가 이게 무슨 줄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초상권 때문에 ㅠ

정말 10명 정도 줄이 서 있네요 저도 한번 줄 서보았습니다

이러한 문구와 대표 빵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들어가는 방법은 한 명씩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주문하는데 약간 부담스럽긴 하지만 ㅎ 이유는 밖에 줄이 점점 길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 그런 걸 별로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라 그냥 천천히 주인장한테 여기 메인 빵이 뭔지 물어보고 주문했습니다
바게트 샌드위치(4조각 잘라진 상태)로 판매됩니다
두 번째 쫄깃한 식빵 그리고 생크림이 들어있는 크로와상 근데 생크림이 아닌 것 같고 이 집특수 크림인 듯 맛은 와따!! 가격도 다른 브랜드 빵집보다 훨씬 저렴한 게 굿이었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궁금한걸 못 참는 성격이라 사 먹어 보았습니다 강서 우장산 쪽으로 지나갈 때. 한번 사 먹어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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