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페리스" 의 진짜 얼굴은?

팀 페리스 (Tim Ferrise) 작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책을 보기 시작하다 보니 이런 책을 쓰는 작가는 어떤 인물일까? 호기심이 생겨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팀페리스" 데뷔작으로는 "4시간: 으로 데뷔하였고 대표작으로는 "타이탄의 도구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마흔이 되기 전에 토네이도" 이렇게 대표작이 있다. 

타이탄의 도구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작가 소개를 하자면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정신'을 강의하며 성공적인 작가와 투자자의 길을 걸어온 '팀페리스'는 글로벌 ceo , 석학, 언론들에게서 '우리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사람이다. 작가뿐만 아니라 투자자 그리고 컨설턴트로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책을 내면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항상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3년 연속 애플 팟캐스트 청취율 1위를 기록한 '팀 페리스 쇼'를 진행하면서 라디오 분야 오프라 윈프리라는 격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바탕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비결을 솔직하게 낱낱 하게 공개했기 때문에 더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팀페리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참 대단한~인물이다.  책은 작가를 보고 읽는 것은 아니지만 책을 보기 전에 처음으로 작가를 먼저 보게 된 인물입니다. 

"5년 또는 10년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정확하게 따르는 것은, 그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려고 하기 때문에 오히려 당신의 최대 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말하면서, “그런 계획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당신을 과소 평가하는 것이며, 보다 안전하고, 다른 길로 갈 가능성이 적은 보다 편한 대안을 선택하려고만 할 것이다”고 경고한다."

나도 이 말에 크게 동의 한다. 리스크가 크면 그만큼 돌아 오는것도 클수 있다는 말.. 마음에 든다. 내마음과 동한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