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근처 곰탕 맛집~점심만가능

오늘은 팀 점심 회식으로

회사 근처 곰탕 맛집을 방문했다

여긴 어디인가?

늦게 오면 대기가 길다고. 그래서 20분 전 점심 먹으러 감 ㅎ

주인 분들은 모자이크 처리~~^^

디자인은 평범한 곰탕집은 아니었다

조금 럭셔리? ㅎ

그리고 젓가락 그릇 모두가 사기. 정말특이 했다

난 곰탕 특을 먹었다 이유는

회사 회식이니 ㅋ 근데 너무. 비쌈 1만 6천 원

그래도 먹을 만하다 자주 먹지는 못하겠지만

아주 깔끔한 맛

그리고 보리소주? 한잔도 맛난다 깔끔하다 17도라고

한잔 정도는 먹을만하다

점심때도~~^^

역삼과 한티 사이에는 숨어 있는 맛집들이 많다

강남과 역삼 뱅뱅사거리 안에 있는 골목길

맛집을 한번 소개해보겠어~

하지만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라

가끔씩~~ 그래도 먹을 때는 먹으니. ㅋ

보물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