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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방

식빵을 외치며 한국의 여제가 된 '김연경' 식빵~

by 후말그해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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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번 23녀 챔피언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해 아쉬움을 마음에 남긴 식빵을 외치며 한국의 배구여제가 된 김연경 선수에 대해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김연경

김연경 나이 88년생 벌싸 35살 운동선수 나이로 보면 정말 배테랑 선수 나이가 되었습니다. 출생은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90cm 72kg 배우 피지컬로는 최상의 조건을 가진 것 같습니다. 배구의 포지션은 '아웃사이더히터'입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레프트 혹은 윙스파이커라고도 이야기합니다. 

김연경 선수는 국가대표 청소년국가대표, 여자 배구 국가대표를 2004~21년까지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참 기록으로 보면 배구여제가 더욱 확실 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 홍국생명 일본에서는 JT마블러스, 터키에서는 엑자시바시 비트라, 중국에서는 브라이트 유베스트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마지막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배구에 강국에서 에이스로 생활하면서 배구계의 메시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거 '박찬호', 골프 '박세리',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스케이트의 '김연아', 리듬체조 '손연재' 와 같은 아니 한국을 빛낸 상징적인 선수라 생각합니다. 

 

과거와 현재

식빵을 외치던 김연경의 과거 와 현재의 외모를 보면 거의 변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세련미 그리고 완숙미가 생겼다고 생각됩니다. 역시 연예인이나 선수들은 나이를 먹어도 크게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관리를 하면 모두가 이렇게 될까요? 역시 누구보다 뛰어난 사라는 자기 관리가 정말 철저한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수상 경력을 이야기 하자면 그냥 05년 신인상 받고 ~쭉 받고 받고 또 받고 올해 준우승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MVP 상을 받았습니다. 은퇴 전에 한번 우승을 하고 은퇴를 하면 좋겠지만 그건 김연경 선수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은퇴를 해도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같은 소속 선수와 불미스러운 일은 있었으나 역시 한 영역을 대표 하는 선수는 어떤 의혹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연 학연으로 성공한 선수들은 역시나 구린 부분이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한 영역의 탑을 찍었으면 최고의 자리에서 끝내는 것이 크게 나뿐것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의 아쉬움이 있더라도 다른 분야에서 그 아쉬움 점을 채울 수 있는 기회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특히 김연경 선수는 워낙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끼가 있기 때문에 은퇴를 해도 어느 분야에서도 크게 성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손뼉 칠 때 떠나라' 이 말이 생각됩니다. 만약 은퇴를 한다면 너무나 아쉽지만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했고 다른 분야에서 또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 문구가 생각났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김연경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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