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 살겠다 웹툰 소개

이번에 소개해드릴 웹툰은
"배우로서 살겠다"입니다

이번 웹툰은 먼저 웹툰으로 먼저 보다가
소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소설을 하루 만에 독파한
웹툰입니다
처음에는 회기물이라 똑같이 흘러가겠구나
생각하고 가볍게 보다 3화까지 보다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웹툰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조연으로서 대성을 거두게 된 ‘장영국’. 연기대상에서 최초이자

영광의 최우수 조연 연기자 상을 받는

바로 그날, 어머니가 쓰러진다.

외면해 왔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폐인이 된 영국은 결국 삶마저 포기하게 되고,

죽음을 앞두고 스치는 삶의 주마등에서 어머니의 따뜻함과 과거의 안온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외면하고 놓쳐왔던 것들을 후회하는데…

그 순간, 돌연 어린 시절의 자신으로 회귀한다. ‘돌아왔다, 후회스럽던 지난 삶으로.’

‘기필코 이번 삶은, 오로지…

다시 한번 배우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어머니를 위한 내용이 정말
색다른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흔하지 않은
스토리 전개라 이 웹툰은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는 내용이라.

공중파. 드라마로
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드라마로 만들었을 때
중점은 남자 주인공 그리고 어머니의
캐스팅이 Key point. 인 것 같습니다
이제 캐스팅을 한다면~
남자주인공 "장영국"잘생기고 연기 잘하고
매력이 넘처야하는데. 고민이 되네요
음. 선택했습니다 바로
후보 1.2.3,4
지창욱, 강하늘, 로운(본명 : 김석우) 이병헌
너무 연기력이 필요한 드라마라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후보 4명을 뽑았습니다
이번 장영국 역은 딱 어울리는 배우가 없네요

조연, 주연, 그리고 사투리, 그리고 매력적인 외모
그래서~~ 김석우 배우로 선택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외모와 키~~ 경쟁자들은 키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네요
다시 돌아와서

김석우(로운) 배우가 나온 드라마를 보면
생각보다 매력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로운은 아이돌이었네요
와우~~ 이 글을 쓰기 전에는 전문배우인 줄 알았습니다

장영국 또한 큰 키로 묘사되었는데

키가 190cm 라니 정말 딱이네요 

로운(김석우 배우)

출연작품

"어쩌다 발견한 하루"

, "연모"

"선배 립스틱 바르지 마요 "

에서 보면 발전 가능성도 있고 여러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결정하였습니다

이 웹소설 & 웹툰은

주인공을 받쳐 주는 내용이 아니라 

주인공이 주변을 받처 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조연배우들은 연기파 배우들로 

유명하지 않은 연극배우를 캐스팅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웹소설은 완결이니 한번 

편안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웹툰은 수요일마다 올라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