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_내마음되로 감상평

넷플렉스에서 참 잘 만든 드라마

더글로리

주연은 당연히 유명한 여배우 탑 송혜교 하지만 이번역할은 이쁘고 귀여운 역할은 아니지만 그래도 탑은 탑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송혜교의 적들 5인 모두 탑 연기력인 거 같습니다 모두. 최악의 적은 박연진역이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송혜교. 엄마가 제일 악역인 것 같습니다 만약 송혜교가 퇴학을 당했을 때 복수는 못해도 떳떳하게 상대했다면 상황은 180도 달라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라마가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악인은 벌을 선한 사람은 행복을 아니 복수를 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가장 불쌍한 역할은? 개인적으로 박지연 상대역인 하도영이라 생각합니다 하도영은 배우자의 외도 그리고 딸이 친딸이 아닌 것 전반적으로 불쌍한 남자 아빠지만 축구장에서 딸을 외치며 껴앉는 장면이 정말 뭉클
다른 건 모르겠고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수극 중에 "악마를 보았다"
그리고 "더글로리" 뽑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 영화나 드라마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더글로리 인기가 폭발적으로 일어 났지만 시즌 2를 진행 하면서 감독의 학창실절 폭행이 밝혀지면서 아픈 드라마로 남았습습니다.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면. 언젠가는 다른 누구에게 더 심하게 돌려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요즘 아이들에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낳아 놓고 방치하고 학대하고 그러한 부모들 또한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잔인한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합니다. 전 대중 앞에서 돌맹이로 처 죽이거나 매질을 해서 죽을때까지 100일 동안 아이에게 학대했던 1%로 라도 돌려 받게 할 수 있도록 우리 나라 아니 전세계 법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격해진 감이 있지만 이런 마음은 바뀌지 않을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했던 잘못이나 행동은 언젠가는 다시 나에게로 10배 이상 아픔으로 다가 올 것이 확실 합니다. 기억해!"

Thank  You~